나도 모르게 하고있는 탈모를 일으키는 습관들을 확인하자.

저번 포스팅에서는 탈모를 예방하는 샴푸법에 대해 포스팅을 썼는데, 오늘은 여러분께 같은 주제로 

전해주고 싶은 정보가 또 있어서 글을 쓰게 됬다. 당장 지금은 탈모증상이 없을지라도 언제 탈모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우리들이 안좋은 습관들을 개선할 필요가있다.

그러면 지금껏 우리들이 나도 모르게 하고있는 습관과 탈모를 예방하는 습관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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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예방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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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들기 전에 머리를 감고자자!

밖에 돌아다니면서 각종 먼지와 노폐물과 두피에 쌓인것들을 씻어내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좋다.

예를들면,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잠에 들면 얼굴에 여드름,뾰루지가 나는것이랑 같다. 즉 머리도 씻지

않고 잔다면 뾰루지는 나지않지만, 먼지와 노폐물들이 모발의 재생을 방해하여 탈모도 유발한다.

만약에 머리를 감고 잔다면 꼭 완벽하게 말리고 자야한다.

2. 모자를 자주 쓰지 말자.

두피도 숨을 쉰다. 하지만 모자를 쓰게 되면 두피가 숨을 쉬지 못하여 열이 상승하게 된다. 두피에 열

이 상승하게 되면 모발이 얇아지거나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게 되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3. 둥근 빗을 사용하자.

끝이 둥근 빗을 사용하여 머리를 빗어주면 두피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효과와 혈액 순환을 돕니다.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단, 빗의 몸통이 플라스틱이나 금속 소재로 된 빗을 사용하면 정전기

가 발생하여 두피에 먼지가 붙게 되고 자극을 주게 되니 유의하자.

4. 머리를 말릴 때는 찬 바람으로!

탈모의 원인중 하나는 머리의 열이다. 하지만 찬바람으로 머리를 말리게 된다면, 두피의 열을 낮춰주

고, 자연건조를 하는것도 좋다고 한다. 

자기전에는 두피까지 꼼꼼하게 완전히 말려주세요. 물기가 있는 채 자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요!!

5. 샴푸를 꼼꼼하게 씻겨내자.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대충 쓰윽 뿌리고 바로 끝나시는분들이 많으신데요. 두피에 이물질이 남으면,

두피의 호흡을 방해하고 산소가 부족해져 탈모 위험이 커집니다. 꼭 샴푸와 헹구는 것에 신경을 많이

귀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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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해서 탈모를 예방하는 습관을 알아 보았다. 나는 유전적으로 탈모가 없는것 같지만, 만약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돌이킬수 없을 것 같아서 평소 습관이라도 잘 알고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들도 가볍게 여기시지 마시고, 나중을 위해서 한번 신경을 쓰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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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데 몇 시간이 걸렸지만, 1초만 시간을 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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