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계의 애플' 로 불리는 블루보틀이 한국에 들어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성수동에 블루보틀 1호점이 들어와줄 서서 커피를 사먹을 정도의 인기를 얻고 있다. 블루보틀은 미국 커피 브랜드이다. 일본 다음으로 두 번째로 진출한 나라가 우리나라 한국 이라고 한다. 일본 여행을 가면 들려야할 장소중 하나가 블루보틀이였는데, 우리나라에도 생겼다니 너무 좋은거 같다. 블루보틀은 연주자 제임스 프리먼이 상업적인 커피 사업과 잘못 볶은 원두에 실망하여 퀼리티 높은 커피를 만든다며 5평짜리 차고에서 시작한 카페라고 한다. 그렇다면 대체 블루보틀 커피가 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커피 맛을 제대로 구분할 줄 모르는 사람도 '블루보틀' 커피를 마시면 구분할 수 있을 만큼의 매력을 가졌다고한다. 그 만..